오랜만에 찾은 주문 초등학교입니다.
5월 11일부터 3,4학년 학교숲 환경교육을 진행하므로
숲해설가 선생님들과 함께 찾았습니다.
짠~! 주문초 생태연못입니다. 점차 푸르러지는 연못
물도 점차 맑아지고, 이젠 정말 아름다워지네요!
주문초 중정원에 있는 등나무입니다.
등나무 아래서 열심히
논의중이신 선생님들.
등나무의 꽃처럼 너무 아름다우세요~
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풀들까지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줄지..
답사에 열심히 매진 중이시네요~
벌써부터 5월 11일 첫 수업이 기대됩니다.
아이들이 얼마나 학교숲에대해서 알아볼지,
관심을 갖고 앞으로 학교숲에 대해서
더욱 애정을 갖을 수 있도록....!!
숲해설가 선생님들 부탁드릴게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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